|
카테고리
전체to do list 걷는발자국만큼 햇살에바래진추억 사실과현실과진실 어디에어떤모습으로 인식은희미하다 노트 -철학 -경제 -사회/정치 -문화/예술 날아가는풍선 econ, je t'aime 바람이머무는곳+Ω 미분류 링크
최근 등록된 덧글
비공개님, 하하 무어라 말..by einzelne at 03/19 비공개 님, 다르지 않아요 ㅎ by einzelne at 03/09 이전블로그
more...이글루 파인더
|
일전에 어머니께서 사람을 보는 기준으로 외모가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말씀하신 적이 있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경제학도인 내가 그래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성격, 능력, 외모가 사람을 구성하는 조건이라고 할 때, 외모의 감가상각률이 단연 최고라는 것이었다. 따라서 내가 외모를 최고의 기준으로 삼는다면 그것은 자연히 비용이 가장 높은 선택을 하는 것이 되고 때문에 합리적인 선택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셨다. 아, 그때는 물론 성격과, 능력과, 외모가 주는 '편익'이 모두 동일하다고 가정했을거다.
| ||||